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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"원금 6,000만 원(매년 2,000만 원씩 납입)은 건드리지 않고, 발생한 배당 수익만 인출하여 생활비로 충당하기.
모두가 꿈꾸는 월급형 배당금 활용 방법입니다.
커버드콜을 활용한 연 수익률 **15% (월 1.25%)**를 기준으로,
**A안(배당금 인출)**과 **B안(재투자)**의 3년 시뮬레이션을 정밀하게 시뮬레이션 해 봅니다.
1. 배당금 인출 VS 재투자
[A안] 원금 유지 + 배당 수익만 매달 인출
배당이 발생할 때마다 전액 인출하므로, 계좌에는 매년 새로 넣는 2,000만 원씩만 쌓입니다.
| 연차 | 기초 원금 (누적) | 월 배당금 (수령 및 인출) | 연간 총 배당 (생활비) | 기말 잔액 (보존 원금) |
| 1년차 | 2,000만 원 | 25만 원 | 300만 원 | 2,000만 원 |
| 2년차 | 4,000만 원 | 50만 원 | 600만 원 | 4,000만 원 |
| 3년차 | 6,000만 원 | 75만 원 | 900만 원 | 6,000만 원 |
| 합계 | 6,000만 원 | - | 1,800만 원 | 6,000만 원 |
- 최종 결과: 3년 동안 1,800만 원을 생활비로 썼고, 계좌에는 원금 6,000만 원이 남음.
- 만기 시 세금: (수익 1,800만 - 비과세 200만) \times $9.9\% =158.4만 원
- 실수령액: 해지 시점에 원금 6,000만 원에서 세금을 뺀 5,841.6만 원을 현금으로 찾게 됨.
[B안] 배당 수익 전액 재투자 (복리)
배당금을 인출하지 않고 다시 ETF를 사는 데 써서, 굴러가는 덩어리를 키우는 방식입니다.
| 연차 | 기초 잔액 (전년 잔액+2,000) | 월 복리 계산 (1.25%) | 기말 잔액 (수익 포함) | 해당 연도 수익 |
| 1년차 | 2,000만 원 | 2,000 * (1.0125)12제곱 | 2,321만 원 | 321만 원 |
| 2년차 | 4,321만 원 | 4,321 * (1.0125)12제곱 | 5,015만 원 | 694만 원 |
| 3년차 | 7,015만 원 | 7,015 * (1.0125)12제곱 | 8,143만 원 | 1,128만 원 |
| 합계 | 6,000만 원 | - | 8,143만 원 | 2,143만 원 |
- 최종 결과: 3년 동안 생활비 인출 없음. 계좌에 8,143만 원이 남음.
- 만기 시 세금: (수익 2,143만 - 비과세 200만) * 9.9% = 192.3만 원
- 실수령액: 해지 시점에 세금을 뺀 7,950.7만 원을 한꺼번에 찾게 됨.
2. 세금에 대한 정확한 팩트 체크 (가장 중요)
- 과세 시점: A안처럼 매달 배당을 인출할 때 세금을 1원도 떼지 않습니다. (일반 계좌는 15.4%를 떼고 줌). 세금 정산은 오직 3년 뒤 계좌를 해지하는 날에 딱 한 번만 합니다.
- 분리과세 (9.9%): ISA에서 발생한 수익은 금융소득종합과세(2,000만 원 기준)에 합산되지 않습니다. 3년 차에 A안은 900만 원, B안은 1,128만 원의 수익이 나지만 남편분의 연봉이나 질문자님의 사업소득과 합쳐지지 않고 9.9% 세금으로 상황 종료입니다.
- 건강보험료: ISA 수익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판단 소득에서 제외됩니다. (현재 기준). 따라서 A안으로 매년 수백만 원을 인출해 생활비로 써도 피부양자 탈락 걱정이 없습니다.
최종적으로..
- 당장 현금이 필요하다면 (A안):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(월 25만~75만)을 기분 좋게 생활비로 쓰세요. 세금은 3년 뒤에 나중에 생각해도 됩니다.
- 3년 뒤 목돈이 중요하다면 (B안): 재투자를 하면 A안보다 **약 150만 원 이상의 순이익(세후 기준)**을 더 거둘 수 있습니다.
- A안 총액 배당금 1, 800만원+세금 제외한 원금5,841만원(세금 158.4만) =약7,641만원
- B안 총액 배당금 2, 143만원+세금 제외한 원금5,807.7만원(세금192.3만) =약7,950.7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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